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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위대한 잠재력 PDF Print E-mail
Tuesday, 01 December 2009 06:50


1.인간의 잠재력 폭발 시대

일관되게 강조했듯이 인간 잠재력의 개발은 물질에너지의 개발보다
더욱 본질적이고 중요한 과제이다.

인간은 인류의 편익과 복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물질에
너지를 개발해 왔다. 풍력과 수력 등 자연력에서부터 석탄 ·석유
등 화석에너지를 거쳐 현대에는 원자력과 태양력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인간은 물질에너지를 부단히 개발하고 물질환경을 이상적
으로 뜯어 고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게 되리라
믿었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이 달라져 가고 있다. 인류의 장래에 대한
장미빛 꿈, 낙관적인 견해는 깨어지게 된 것이다. 드디어 물질에
대한 만성적인 환각과 비인간적인 쾌락의 부작용이 돌출하고 있는
것이다. 때 맞추어 물질적 성장 위주로 치닫고 있는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일련의 경종들이 여기저기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로마
클럽의 『성장의 한계』,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 그리고 에너
지의 필연적인 고갈을 예견한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등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즈음 언론 매체들은 귀가 따갑도록 환경위
기에 대한 수치를 상기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지나치게 무감각하다. 불덩어리가 제 발등에 떨어지기 전에는 뜨거
운 줄 모르는 동물이 인간인 것이다. 환경위기에 대한 사례와 통계
적인 수치를 하나하나 나열한다면, 그 위기가 자신의 목을 점차
조여 온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것들을
일일이 제시할 수 없고 전체적인 테두리만 제시하고 넘어가자.

물질환경을 과도하게 이용하면,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첫째,
자꾸 쓰니까 당연히 자연자원은 고갈된다. 인류가 쓸 수 있는 자원
은 불과 몇 십 년밖에 가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
다. 둘째, 쓴 것을 내놓으니 자연환경은 파괴된다. 폐기물들은 산더
미처럼 쌓이고 공해 · 수해로 인해 자연의 생명은 썩어간다. 세째,
물질을 개발하는 과정 그리고 개발한 것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재해가 발생한다. 채광 중의 사고, 핵 반응로의 방사능 유출에 의한
질병 등은 물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맞는 재해들이다. 개발한 것들
을 이용하는 과정은 더욱 병폐적 이다. 원자한의 공포, 교통사고 등이
그렇다. 넷째, 물질만능 풍조에 의한 인간성의 말살은 가장 심각한
문제 이다. 물질에 가치판단 기준을 둠으로써 인간성은 타락 비 인간
화 되었고, 물질의 환각적 안락 때문에 신체의 생물학적 적응력은
퇴화하기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물질을 이용하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혹을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이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물질 문명을 뜯어
고치는 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짓이요, 자살용 무기를
애써 만드는 미친 짓이다. 물질은 환각적 쾌락과 나태한 안락만
번쩍 제공할 뿐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파멸적 허탈의 구덩이
가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환경위기의 심각성을 제기한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명확
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을까? 미안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
다. 누구나 그랬듯이 그들은 문제만 크게 떠벌려 놓고, 다음과 같은
소극적 대안만을 제시할 뿐이다. 중세기 수도원의 금욕적 생활태도
나 군대의 엄격한 규율 생활처럼 덜 먹고 덜 남용하자. 그래서, 자원
을 다른 사람들이나 자손들, 또 다른 생물들과 나누어 갖는 태도를
갖자. 한마디로 꼬집어 말하자면, 이런 제안은 힘 없는 웃기는 이야기
이다. 그것은 결국 지구의 종말을 조금 더 늦추자는 것밖에 되지
않지 않은가? 인간으로 치자면 이왕 죽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조금
더 오래 살다가 죽자는 것이다.

영생학은 이에 새로운 대안과 비젼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간의 문제
는 인간속에서 열쇠를 찾자. 인간속에 진정한 열쇠가 잠재해 있는
것이다. 인간 속에서 열쇠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을
파헤쳐 자원을 캐내듯 인간을 파헤쳐 그 열쇠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인간 속에는 실로 무한한 잠재력이 도사리고있다. 그런데, 그 잠재
력이 물질적인 육체에 속박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장되어 활용
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해 있다. 만약 물질을 에너지화하는 원자력과
같이 육체를 정신으로 폭발시킨다면, 거기서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산출될 것이다. 즉, 인간의 의식 차원을 <정혈-기혈-신혈>의 단계
로 끌어올리면, 여기서 엄청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신혈
(神血)의 고양된 정신력 (精神力)으로부터 발현되는 것이 바로 초능
력 (超能力)인 것이다. 잠재력을 폭발시킨 사람은 실로 무서운 초능
력을 행사할 수 있다.

차나 배를 타는 대신에 축지법(縮地法)을 써서 몸이 공중에 뜬
채 걸어 다니거나 물 위를 걷는다. 전화나 무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텔레파시(Telepathy)로써 상대방의 상념을 감지한다. 투시(透視)
로써 원 거리를 볼 수 있고, 예지(豫知)로써 미래를 예견한다. 무기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조종한다. 염력(念力)으로
물건을 움직이고 풍운조화를 마음대로 한다. 의술이나 약을 사용하
지 않고 심령수술 · 안수 · 안찰로 불치의 병을 고친다. 기(氣)의
상태로 전환하여 수많은 몸으로 분신하며 몸을 자유자재로 바꿔
둔갑할 수 있다.

이제까지 제시한 초능력 외에도 나타나는 양상에 따라 수많은
종류의 것이 있다. 참으로 초능력은 평범한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할
정도로 위력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러한 인간의 초능력은
허상이나 허구가 아니다. 위에서 제시한 초능력들을 실제 행했던
도인들이 옛날에 많았으며, 현재도 세계 각처에는 행할 수 있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 사실 사람이면 누구나 초능력을 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다. 단지 그것을 개발하지 못하고 잠재우고
있을 뿐이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그의 초능력이
발현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그러한 사실이 허구가 아님
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 잠재력의 개발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첫째, 잠재력의 개발은 인간의 자율적인 에너지의 개발이므로 타율
적인 에너지의 개발과 같이 부작용이나 부수적인 문제가 수반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는 자원에너지 등과 같은 타율적인 에너지의
개발과 이용에서 수반되는 폐해, 즉 자연의 고갈 파괴, 산업재해,
사고, 인간성 파괴 문제들을 능히 해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한
한 물질 에너지와는 달리 인간의 잠재력은 신성과 같이 무한하다.

둘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개발을 통하여서 만이 진정한
인간의 목적인 인간완성의 길로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완성만이 인류가 간절히 바라던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이다.


 
피를 맑히는 자극과 썩히는 자극 PDF Print E-mail
Tuesday, 01 December 2009 06:48

1. 생명물질(生命物質)과 독소물질(毒素物質)

<고통>이든 <쾌락>이든 그것들은 모두 어떤 자극에 대한 반응의
양태들이다.


인간은 무수한 자극 속에서 그것들에 반응하며 살아간다. 자극요
소는 크게 물질적(신체적) 자극과 정신적 자극으로 분류될 수 있
다. <물질적 자극(物質的 刺戟)>이란 음식물, 약물, 화학물, 운동
등에 의해 직접 신체에 자극을 가하는 요소이며, <정신적 자극(情神
的 刺戟)>이란 사랑, 미움, 명상 등 정신에 자극을 가하는 요소이
다. 굳이 한 가지를 더 세분하여 이야기한다면, 인간의 신체와 정신
양면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자연적 ·사회적 환경>을 들
수 있다. <자연적 환경>에는 기온, 기후,광선 등이 해당되고, <사회
적 환경>에는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창출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복지 등이 해당된다. 우리는 모든 자극요소들을 질적인
측면에서 생각하여, 유익 (有益)한 것과 유해(有害)것 으로 분류하
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자극(stimulation)은 본질적으로 인간에게 유익하게 작용하는
것과 유해하게 작용하는 것의 두 가지로 대별될 수 있다. <유익한
자극>은 한마디로 피를 맑혀 주고 <유해한 자극>은 피를 썩게 한다.
또한 유익한 자극은 인간에게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유해
한 자극은 에너지를 소모케 하며 활력을 잃게 한다. 그러므로 유익한
자극은 생명을 살리는 <생명물질>이 되고, 유해한 자극은 생명을 고갈
시키는 <독소물질>이 된다.

우선 <물질적(신체적) 자극> 중에서 유익한 자극과 유해한 자극을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물질적 자극 중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음식물>이다. 음식물은 인간의 체질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음식물은 인간의 건강 상태를 크게 좌우한
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질병이나 노화의 가속화가 음식물에 의해서
초래 된다. 예를 들면, 과다한 지방질의 섭취는 혈액 중에 콜레스테를
의 함유량을 높게 하여 동맥경화나 심장병을 쉽게 일으킨다. 혈액
중에 지방질의 양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이 탁하고 혈액의 흐름
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통조림한 식품, 가공한 육류, 설탕, 사이다, 쥬스 등
가공한 인스턴트 식품은 건강에 나쁘다. 당근, 미나리, 과일 등비교
적 섬유질이 많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들이 건강에 좋다. 충분하고
균형 잡힌 영양섭취는 노화방지와 건강증진에 결정적 요인의 하나이
다. 피의 원리적으로 말하자면 빨리 썩는 고기는 몸에 좋지 않다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빨리 썩으며 비늘이 없는 고기는 비늘이
있는 고기보다 빨리 썩는다. 이러한 이유로 성경상에는 돼지고기와
비늘없는 고기를 먹지 말라고 쓰여있는 것이다.

<담배>와 <술>은 피를 푹푹 썩히는 전형적인 독소물질이다. 흡연에
있어서 인체에 치명적인 것은 니코틴과 타르뿐만이 아니다. 담배를
피울 때 생기는 일산화탄소와 기타 독성 가스는 심장병과 기타 건강
상의 문제를 유발한다. 또한 흡연은 독성물질을 혈액 속으로 들여보
내서 긴장 상태를 조성하고, 몸 속에 살아있는 세포를 산화시키고
파괴한다. 그래서 흡연은 암의 발병 확률을 몇 십 배로 높이고 지능
뿐만 아니라 시력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담배
및 건강 연구원인 데이비즈 번즈 박사는 담배는 시력에도 영향을
주고,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율이 높아진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
다.

 

"눈은 혈액으로부터 다량의 산소를 필요로 하고 있다. 담배의
니코틴은 눈의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게
되고 이에 따라 산소의 공급도 적어진다. "

인구협의회의 연구 분석가인 앤드루드 K ·제인은 다음과 같은
자료를 발표했다.

 

"피임약을 먹으면서 하루에 30개피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그렇지 않은 여자에 비해 심장마비나 혈관응고증으로 죽을 확률이
12배나 더 높다. "

 

한마디로 말해서 흡연은 피에 독성물질로 작용하며 피를 썩히고
피의 원활한 순환을 방해한다. 그래서 각종 질병(특히 암)을 유발시
키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수명을 단축시킨다. 담배는 일종의 만성독
약인 것이다.

 

<알콜> 역시 피를 썩히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미국에서는 살인사
건과 교통사고의 사망자들의 반이 음주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알콜
은 피 속에 이내 퍼져 피를 마취시켜 정신을 혼몽케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또한 알콜은 영양분도 없이 칼로리가 대단히 높기 때문에
밥맛을 없게 하고 음식섭취량을 줄게 한다. 그래서 알콜중독자는
영양부족 상태에 쉽게 이르러 뇌에 손상을 입게 되고 심장이나 간
에 악영향을 받게 된다.

음식물 외에 신체적(물질적) 자극요소로서 중요한 것은 <운동(運
動)>이 있다.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은 만병 예방의 보약인 것이
다. 운동하면 우선 근육 조직이 자극을 받아서 근육이 확장되고,
확장된 근육은 신진대사의 기반을 더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운동을 하여 근육이 확장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신진대
사가 활발하며,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체중은 불어나지 않고
많은 칼로리를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운동에 의한 땀은 체내의
찌꺼기를 발산시켜 혈액과 세포를 정결케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한마디로 운동 역시 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신진대사를 촉진시
키는 자극 요소이다.

 

진정 피의 맑음과 피의 순환은 건강과 질병의 척도라 아니할 수
없다. 현대 의학에서 사용되는 각종 물리요법 그리고 동양의학에서
사용되는 침구요법(鍼灸療法), 사혈요법(瀉血療法), 부항요법(附缸
療法) 등 그 모두가 피를 맑게 하고 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신체적 자극요법이다.

<정신적 자극>중에서의 유익한 자극과 유해한 자극에 대해서는
이미 산발적으로 많이 언급했다. 의학적 치료를 위한 정신적 자극으
로서는 심리요법에 속하는 대부분의 종류, 즉 최면요법, 설득요법,
조건반사요법 등이 포함되며 위약(僞藥) 효과도 이에 포함시킬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주로 강조하고자 하는 바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정신적 자극은 그 효과가 눈에 쉽게 띄지는 않으나 신체적 자극보다
더 강력하게 피의 상태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나>가 중심적 위치로 개입된 마음가짐은
피를 썩게 한다. 이기심, 욕심, 시기심, 질투심, 원망하는 마음, 불
안 초조심 등은 신체의 균형을 일시에 파괴하고 피를 산성화시키
는, 즉 썩게 만드는 자극요소이다. 지금 당장 화를 내보라. 그러면
피는 이내 얼굴로 치솟아 얼굴은 붉으락 푸르락 해지고 머리는 띵하
면서 핑돈다. 갑자기 화를 내거나 놀란 사람이 정신을 잃고 기절하
는 것은 바로 피가 갑자기 변질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유해한 자극은 인체에 독소로 작용한다. 그것은 인체를 여지없이
파괴하고 인체의 에너지를 무한정 소모케 한다. 또한 남과 다투고
나면 힘이 빠지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인 것이다. 이렇게 인체에
유해한 자극을 가하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은 것이다. 유해한 자극
은 과학적 용어로 표현하자면 인체에 엔트로피(무질서)를 증가시키
는 행위이다. 인체 내의 엔트로피의 증가는 인체의 에너지를 외부로
발산시켜 버려 급기야 외부와 열적 평형 상태에 이르게 한다. 이렇
게 되면 인간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나>가 개입되지 않은 마음가짐은 인체에 유익한 자극요소로서
작용한다. 사랑하는 마음과 관용심, 희생심 등은 <나(ego)>가 개입되
면 감히 품을 수 없는 마음이다. 이러한 마음을 품을 때 당장은 자신
에게 손해될 것같이 보이지만 크게 보면 그런 마음가짐은 자신의
피를 맑게 할 뿐더러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게 하므로 큰 생명적
자극이 되는 것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나의 분신체이므로 다른
사람이 잘 살게 되면 결국 내가 잘 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
라는 좁은 의식을 초월한 대아심(大我心), 옹졸한(나)가 죽음으로
써 전체를 살리는 희생심이야말로 서로에게 유익한 자극이 된다.
유익한 자극은 궁극적으로 나의 피를 맑게 하며 나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어 항상 젊고 활기찬 삶이 되게 한다.

이와 같은, 생활 속에서의 올바른 마음의 실천은 무엇보다도 앞선
고차원적 수행방법이다. 명상이나 요가 그리고 참선 등은 생활 속에
서 초초로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려고 노력하는 생활의 도(道)
에 비한다면, 구식의 방법인 것이다.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가운데서
마음의 평정을 이룬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인 것이다.

<나>라는 혼란된 의식을 없애고 고요하고 평정된 순수의식 내지
는 절대의식 상태로 침잠한다는 것은 신체에 상당히 유익한 자극으
로서 작용한다. 이런 통일된 의식의 상태는 잠재된 에너지가 무한히
발휘되어지는 상태인 것이다. 그래서 기도나 명상중에 염원한 일이
현실적으로 성취되는 경우가 많으며, 높은 의식 상태를 가진 사람이
뭔가를 하고자 하면 곧바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잠재된 에너지가
십분 발휘되는 조건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과학적 연구조사에 의해 증명되고 있는 사실
이다. <나>를 초월한 순수의식 상태에서는 산소 소모량과 심장 박동률
이 현저히 감소되고, 혈액 중 유산염이 감소된다. 이러한 신진대사량
의 자연스런 감소는 가장 깊은 잠을 잘 때보다 더욱 깊은 휴식을
의미 한다. 또한 명상이나 참선의 상태에서는 일상 의식상태의 무질
서하고 변하기 쉬운 뇌파가 질서정연하고 단순한 파장의 형태로
대체된다.  이것은 잠재력의 효과적인 기능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암시해 주고 있다. 아무튼 혼란된 <나>를 초월하려는(죽이려
는) 정신적 자극은 생체에 상당히 유익한 자극요소로서 작용한다.
그것은 생체의 순환대사 등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생체 에너지의
소모를 극도로 억제하여 노화를 현저히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
다.

2. 유익한 쾌락과 유해한 쾌락

우리는 이제까지 유익한 물질적 ·정신적 자극과 유해한 물질적 ·
정신적 자극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런데, 우리가 더욱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는 모든 자극들은 인간에게 고통 혹은 쾌락을 일으
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모든 자극들에 대해 고통 혹은
쾌락의 반응형식을 취한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사실은 고통
은 말할 것도 없지만 쾌락 중에서도 인간에게 독소가 되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쾌락(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그런데, 쾌락
이라고 해도 모두 생명에 유익한 것만은 아니다. 쾌락 중에도 <생명
에 유익한 쾌락>이 있고, <생명에 유해한 쾌락>이 있다. <유익한
쾌락>은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기뻐하는 쾌락, 진정 나의 양심이 기뻐
하는 쾌락이다. 반면 <유해한 쾌락>은 다른 사람은 어떻든 간에 나
혼자만 기뻐하는 쾌락, <나>라는 마귀가 기뻐하는 쾌락이다. 전자는
<생명적 쾌락>이 되고, 후자는 <반생명적 쾌락>이 된다. 우리는 이
양자, 즉 양심 <하나님>의 쾌락과 비 양심 <마귀>의 쾌락을 잘 구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은 진정 의미있게 살고자 발버등치지만,
잘못된 의미 추구로 오히려 비참한 종말을 맞기가 쉽게 된다.

 

이제까지 인류 역사에 있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귀 쾌락의
덫에 휘말려 죽어 갔다. 마귀 쾌락은 일시적으로 충동적 기쁨을 주지
만 이내 그 기쁨은 소멸되고 허탈감과 허무를 던져준다. 또한 <마귀
쾌락>은 표면적으로 기쁨을 주는 듯싶지만 그 이면에서는 인간의
피를 무자비하게 썩게 한다. 마귀는 인간에게 잠시 쾌락을 주는 댓가
로 그만큼의 피 <생명>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고도로 발달
된 마귀의 기교인 것이다.

앞에서 유해한 물질적 자극 요소로 제시한 담배나 술을 생각해
보자, 한 발 더 나아가 암페타민(amphetamine), 코카인(cocaine)
등 흥분제와 LSD · 마리화나 등 환각제(hallucingen)를 생각해 보
자, 이러한 약물들의 복용은 일시적으로 불안과 고통을 없애주고,
안정감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스릴>과 <환각적 쾌
락>을 일으킨다. 그러나 곧 이러한 쾌락은 더욱 많은 약물을 계속해
서 요구하게 되고 이윽고 복용자로 하여금 약물중독 상태에 빠져
들게 한다. 이렇게 되면 복용자는 식욕을 잃고 도취감에 자주 빠지
게 되며 과대망상증적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게 된다. 한마디로 약물
적 자극은 인간에게 쾌락을 선사하는 듯싶지만, 사실은 인간의 피를
썩게 하고 이내 인간을 폐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약물뿐만 아니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모든 쾌락은 인간의 피를
썩힌다. 특히 마귀의 쾌락 중 가장 왕초는 <성행위(sex)>이다. 성행
위는 피를 무량대수로 썩히는 반생명적인 마귀의 대표적인 쾌락인
것이다. 성행위시의 쾌감의 절정이라고 하는 오르가즘(orgasm)의
상태는 어떠한가? 그 상태는 확실히 인체의 항상성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상태, 즉 피를 팍팍 썩게 하는 상태가 틀림이 없다. 오르가
즘시에는 맥박이 150이상 증가하고, 혈압이 최고 200이상으로 올라
가며, 호흡수는 증가하고 혈액 중의 산소는 줄고, 말초혈관이 확장되
기 때문에 피부는 붉어진다.

 

그리고 1회의 성교에 소요되는 에너지
는 최고 3000Ca1라 한다. 이 얼마나 반생명적인 행위인가? 성행위는
환각제의 복용보다 더욱 피를 썩힌다. 마귀들은 성행위보다 더욱
지고한 쾌락을 찾지 못한다.

확실히 성행위는 인간 본래의 쾌락물이 아니다. 만약 성행위가
인간의 정당한 쾌락물이라면, 왜 사람들은 그토록 성 행위를 수치스
럽게 생각하고 은연 중에 혐오스럽게까지 생각하는가? 성(性)은
마귀들이 인간에게 부여한 교묘한 덫 이다. 마귀들이 부여한 그 달콤
한 덫에 걸려 인간은 이제까지 헤어날 줄 몰랐던 것이다.

 

날이 갈수 록 성(性)이 더욱 개방되는 풍조는 더욱 마귀들이 난동하는 현상임
에 틀림 없다. 마귀 <나>는 인간<양심>의 파멸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는
것이다. AIDS(후천성면역결핍증)가 동성 연애자나 마약중독자들에게
서 발병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만큼 성행위 등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뒤틀린 쾌락>은 인간의 피를 썩게 하는 것이다. 성행위가
마귀의 전형적인 쾌락이라는 사실은 그 결과로 보아 명백한 것이
다.

색마(色魔)인 돈 후안(Don Juan)은 "나에게 쾌락의 대치물을
달라.! 그러면 쾌락을 포기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의
입장으로 본다면 그의 말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그는 성의 쾌락
보다 더욱 지고하고 더욱 쾌락적인 것을 몰랐던 것이다. 우리 영생
학은 성의 쾌락보다 더욱 지고한, 쾌락다운 쾌락을 제시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의 획득은 반드시 마귀의 쾌락인 성(性)을 초월할 때만
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성(性)은 지고하고 완전한 쾌락 적 삶을 획득하기 위해 인류가 넘어야

마지막 관문인 것이다.
인간이 음양으로부터 초월할 때라야 진정 완성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서야 비로소 쾌락의 본질을 이해하게 된다. 지금 인간의
최고 쾌락인 성(性)은 진정한 쾌락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가로막는 마귀의 최대 무기인 것이다.

<유해한 쾌락>은 에고의 기쁨과 관련된 모든 것을 포함한다. 파괴를
일삼는 데서 오는 쾌락, 남이 잘못되는 데서 오는 쾌락, 명예 · 재산 ·
지위 등 나의 에고의 확대에서 오는 쾌락 등 거짓 <나>의 기쁨과
관련된 것은 모두가 반생명적인 유해한 쾌락이다. 유해한 쾌락의
배후에는 항상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마수의 손이 뻗쳐 있다.

 

<유익한 쾌락>은 에고를 버리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정신(利他精神), 남을 위해 희생하는 정신, 관용
과 용서하는 마음 등은 모두 나의 에고를 버리는 자세이다. 이러한
에고의 죽음에서 진정한 <양심(良心)>의 기쁨이 있다. 양심은 곧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하나님의 성품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있
을 때 비로소 생명을 살리는 은근한 기쁨이 있는 것이다. 밀알이
썩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듯 나의 죽음이 있어야만 진정 모두가
사는 생명의 향연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무대장에서 몸을
비틀거나, 환각제를 복용하거나, 성행위의 흥분과 광란, 광폭에서
오는 쾌락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나>의 죽음에서 오는 쾌락은
은은하고 심원하며 우주를 감싸는 듯한 포근한 쾌락이다. 이것은
새로운 질서와 조화를 창출하는 <창조적 생명의 행위>이다.

우리는 유해한 모든 물질적 · 정신적 · 환경적 자극요소를 유익한
자극요소로 전환시켜야 한다. 생명을 썩히는 자극적 쾌락을 거부하고
생명을 살리는 자극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에고의 확대>에서 <에고의 부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모든 병마의
근본적 원인이요, 늙음과 죽음의 근본적 원인인 <나>를 버리자!
 
사후세계 체험은 뇌의 착각 PDF Print E-mail
Tuesday, 01 December 2009 01:39

[네이처誌] “사후세계 체험은 뇌의 착각”  (2002.09.19)



사후(死後)세계 체험은 ‘뇌(腦)의 착각’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스위스 제네바대학 병원의 올라 블랑크 박사 연구팀은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유체(幽體)이탈’, 이른바 임사(臨死)·가사(假死) 체험은 뇌의 이상활동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블랑크 박사팀은 11년간 간질병을 앓아온 43세 여성의 뇌에 전극(電極)으로 자극한 결과 “병상에 누워 있는 내 몸이 보인다”며 ‘유체 이탈’ 현상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블랑크 박사는 “a)신경체계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뇌의 일시적 착란으로 시각·청각·촉각과 균형감각 등이 교란돼 일어나는 것이 유체이탈 체험”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의 브루스 그레이슨 교수는 “과학자들이 추정하는 것과 다른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체 이탈을 경험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육체 밖으로 빠져나와 공중으로 둥실 떠올랐다. 깜깜한 터널 끝에 사랑스러운 빛이 나타났다. 사망한 가족 친지의 영혼이 보였다. 이승에서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다. ‘빛’은 알 수 없는 언어로 ‘생전에 한 일 중 내세울 것이 있는가’ 등을 물었다. 단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부드러운 태도였다. 환희·사랑·평화의 감정이 감쌌다”고 말한다.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Lancet)’은 지난해 12월 “가사 상태에서 소생한 환자 344명을 조사한 결과, 12%가 ‘빛’ 등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尹熙榮기자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

 

a) 유체이탈 체험은 일종의 심령 작용이며

심령작용은 생명활동의 한 부분이다.

즉,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간에 살아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상상 속에서 본 것으로 영의 세계 혹은 사후세계를 을 증명하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

영 자체가 생명인데

사람이 죽을때 생명이 죽는 것이지, 생명이 떠나가는 것이 아니다.

즉 영이 죽는 것이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영은 살아 있는 후손들 속에 있다.

 

 


 

 

 

 
불안정한 기억 (너희가 기억을 믿느냐) PDF Print E-mail
Tuesday, 01 December 2009 01:28

유도심문·암시로 엉뚱하게 왜곡 가능

사건 목격자 100% 믿었다 큰코 다칠 수도

기억은 얼마나 정확할까? 우리는 기억해 낸 내용이 경험한 사실 그대로일 것이라고 흔히 믿지만,실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 단지 추론한 내용에 의해 기억이 왜곡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이를 확인하는 실험으로 사람들에게 여러 장의 그림을 잠깐씩 보여주고 "이것은 ○○을 닮았다"고 말해주는 것이 있다. 그리고 나서 그림을 기억해 그리도록 하면, 먼저 무엇과 닮았다고 했는지에 따라 기억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림1)을 보여주고 '안경'이라고 하면, 나중에 왼쪽 같은 그림을 많이 그리고, '아령'이라고 하면 오른쪽의 것을 그려내는 경우가 많다. 그림을 보며 함께 들은 설명에 따라 기억이 왜곡된 것이다. 이처럼 기억이 다른 정보와 추론의 영향을 받는 것을 '기억의 구성적 특성'이라고 한다.

기억의 구성적 특성은 현실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목격자의 증언이 법정의 판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경우가 있는데, 목격자가 거짓말하려는 의도가 없는 경우에도 기억의 왜곡 때문에 틀린 증언을 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미국의 인지심리학자 로프터스는,목격한 사건에 관한 기억이 사건 후에 제공된 정보에 따라 쉽게 왜곡될 수 있음을 밝혔다.

예를 들어,자동차 충돌 사고를 담은 비디오 필름을 보여준 후 자동차 속도를 추정하는 질문을 하였는데, 어떤 참가자들에게는 "자동차가 서로 부딪쳐 박살났을 (smash) 때 속도는?"이라고 물었고, 다른 참가자들에게는 "자동차가 서로 부딪쳤을(hit) 때 속도는?"이라고 질문하였다.

일주일 후 같은 참가자들에게 필름에서 유리창이 깨졌었는지를 물었는데, 깨졌다고 대답한 참가자들이 'smash'했을 때의 속도를 물어본 그룹에서 더 많았다.

하지만 실제 필름에서는 유리창이 깨지지 않았다. 목격한(필름을 본) 뒤 들은 단어(smash) 때문에 기억이 왜곡된 것이다. 즉, 이런 연구는 유도 심문에 따라 기억이 왜곡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수전 네이슨 사건'은 더 유명한 경우다.1968년 캘리포니아에서 수전 네이슨이라는 8세짜리 여자 아이가 살해됐는데, 진범을 찾지 못했다.

20년이 넘은 1989년 수전의 친구였던 아이린이 심리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수전을 죽이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아이린의 아버지는 1급 살인죄로 기소돼 1심에서 종신형을 받았지만 재심에서 증언에 의혹이 생겨 무죄 방면됐다.

아이린의 경우도 TV에서 아동 살해 등을 자주 접한 데다가 심리치료 도중 치료자의 유도심문과 암시로 인해 엉뚱한 기억을 갖게 됐을 가능성이 있다.

최면 역시 기억의 왜곡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최면 상태에서는 암시에 걸릴 확률이 커서, 최면시술자가 제공하는 사소한 단서도 기억의 왜곡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범죄수사에 최면을 이용할 때는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조심스러운 접근이 요구된다.

정확한 기억을 할 때와 왜곡된 기억을 할 때 나오는 뇌파가 다르다는 연구도 있다.

그림들을 보여주고 나중에 본 것인지 아닌지 대답하는 연구에서, 본 것을 봤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보지 않은 것을 봤다고 잘못 판단한 경우에 비해 이른바 'P300'이라는 뇌파 성분이 약간 늦게 발생한다.

(그림2 참조)

그러나 a)두뇌의 어느 부분이 기억 왜곡과 관련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뇌의 구조와 기능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기억의 본질이 규명되고 아울러 기억이 왜곡될 때 두뇌 속에서 일어나는 과정도 낱낱이 밝혀질 날이 올 것이다.

박태진 교수 (전남대.심리학) (중앙일보E22면)

 

a) 기억은 두뇌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피 속에 저장됩니다.

두뇌는 저장과 복원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각은 소위 텔레파시라는 것을 통하여

온 우주 만물에 영향을 미칩니다.

 

 

 

 
About Telepathy PDF Print E-mail
Thursday, 24 September 2009 22:28

I would like to report an illegal experiment on a living civilian by the prosecutor authorities in South Korea and
make the world felt that the telepathy skill used by Satan is as dangerous as
chemical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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